Schedule C (Sole Prop)로 세금보고를 해오며 수년간 작은 사업을 해오신 분이십니다. 개인차량을 사용하면서 해마다 마일리지로 공제를 받아오셨습니다. 배우자의 직장소득과 합쳤을 때, 추가적으로 세금을 $6,000 가량 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개인차량을 사업목적으로 절반 이상 가량을 사용하고 있기에, 2022년 1월 1일부터 사업용도로 사용했고 당시 FMV (Fair Market Value)를 기준으로 보너스 감가상각을 적용한 결과, 오히려 $6,000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되어, 실질적으로 $12,000의 절세효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세무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불필요한 세금을 최소화한 사례입니다. 올해도 세무전문가와 미리 상담하셔서, 단순 지출을 통한 절세가 아닌 부동산, 신규사업 등 다양한 전략 중 나에게 가장 맞는 방법으로 내지 않아도 되는세금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김해곤 세무사
Office 704-77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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