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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 에필로그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 에필로그 . 야구선수 요기베라가 말하기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했다. 아내는 내가 유럽에 다녀오더니 유럽병에, 이번엔 남미를 다녀오더니 남미병에 걸렸다고 한다. 그렇다. 몸은 집에 왔지만,...
Haegon Kim
May 14, 2023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4편 – 치안/지역/교통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4편 – 치안/지역/교통 . 솔직히 남미에 처음 가면서 치안 부분을 가장 걱정했다. 특히 갑자기 함께 가게된 막내딸이 있어 더욱 그랬다. 하지만 치안은 왠만한 미국 다운타운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느낌이다....
Haegon Kim
May 14, 2023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3편 - 소셜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3편 - 소셜 . 어차피 일상을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겠다고 왔으니 작은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를 시도한다. 첫날 저녁은 로컬쉐프들이 준비해준 아사도 코스요리를 즐긴다. 거기서 여행 중인 유럽인 커플과 전세계를...
Haegon Kim
May 14, 2023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2편 - 음식/물가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2편 - 음식/물가 . 길 건너 베이커리이고 길 건너 까페이다. 둘째날 이른 아침, 다운타운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들어간 전통 있어 보이는 피자가게에서 주문했던 더블 에스프레소 한잔과 메디아루나스 (작은 크로아상)...
Haegon Kim
May 14, 2023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1편 - 환전/언어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1편 - 환전/언어 . 프롤로그에서 썼듯이, 단순한 여행기보다는 이곳 생활을 중심으로 한번 정리를 해보았다.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순서는 프롤로그, 1편 환전/언어, 2편 음식/물가, 3편 소셜,...
Haegon Kim
May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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