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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3편 - 소셜

열흘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야기 3편 -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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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상을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겠다고 왔으니 작은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를 시도한다. 첫날 저녁은 로컬쉐프들이 준비해준 아사도 코스요리를 즐긴다. 거기서 여행 중인 유럽인 커플과 전세계를 여행하며 식당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미국인, 또 리모트워커 커플로 반년간 이곳에 거주하고 마지막 밤을 기념하며 온 분들과 늦은 밤까지 시간을 보낸다. https://www.airbnb.com/experiences/106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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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어는 돈 벌면서 배워야 한다는게 나의 신념이지만, 아주 기초적인 스페니쉬는 현지 작가에게 배운다. 팔레르모 지역의 한 예쁜 까페에서 만나 공부하고, 주변을 함께 걸으며 문화를 배운다. https://www.airbnb.com/experiences/125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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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로컬 사진사를 만나 아름다운 곳들을 세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 30장을 받는다. https://www.airbnb.com/experiences/4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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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와인과 비슷하다는 것을 아는가? 전세계를 여행하며 커피만 공부하는 우크라이나 여성을 만나, 스페셜티 커피를 공부하고 나에게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발견한다 (커피의 세계에 입문한 것을 환영한다 딸아 ㅎㅎ). https://www.airbnb.com/experiences/7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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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 탱고. 탱고의 기초를 배우면서 강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탱고에서 남성은 리더로서 여성을 배려하는 리스펙트와 밸런스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남자의 자신감을 어깨와 가슴에서 보여주어야 한다 (Tango is Respect and Balance, but Confidence). https://www.airbnb.com/experiences/155918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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